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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부

금새 금세 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by ysroom 2024. 7. 11.

안녕하세요. 금새? 금세? 뭐가 맞을까요?

참 헷갈리기도 하고 정리했는데 또 까먹고 그러는데요.

오늘은 금새와 금세를 다시는 헷갈리지 않도록 끝장내 봅시다!

 

금세 금새
금세 금새

 

 
 

금새 금세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세가 맞습니다.

 

금새가 아니라 금세입니다.

 

 

금세는 금시에의 준말입니다.

금시''가 본말이므로

똑같이 금''로

''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금시는 '바로 지금'을 뜻하는 명사이고,

금시에는 부사인데요.

금시에보다는 금세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금새랑 헷갈리게 된 거 아닐까요?

 

 

금세 O

금새 X

 

 

근데 또 내일부터 다시 헷갈릴 수 있죠.ㅎㅎ

그래서 절대! 안 헷갈리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세를 헷갈리는 이유는

금시에라는 말을 거의 안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금시에를 사용해 보세요.

 

금시에 금시에 금시에 금시에

계속 사용하다 보면

금세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금새는 어색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옵니다.

 

오늘부터 금시에를 사용해 보세요.

몇 달 안에 금세가 익숙하고 금새는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럼 금세를 문장에서 사용하는 예시를 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금세 예문

 

1. 약효가 금세 나타났다.

 

2. 금세 따라잡았다.

 

3. 한 달이 금세 지나갔다.

 

4. 피곤해서 금세 잠들었다.

 

5. 얼음이 금세 녹았다.

 

 

 

금새는 없는 말이 아니다?

사실 금새는 틀린 말, 없는 말이 아닙니다.

금세와 다른 말인데요.

금새는 '물건의 값',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물건의 금새를 잘 쳐주다.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말이라서 잊혀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세와 금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와 함께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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